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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무제표는 있는데 ‘경영 숫자’는 없는 회사
외부 기장 업체와 의사소통도 잘 하고 있고, 세무신고는 매번 하고 있고, 세금도 잘 내고 있습니다. 재무제표는 보통 1년에 한 번, 연말 결산 때 완성됩니다. 초기 스타트업 입장에선 매달 재무제표가 꼭 필요하지 않고, 외부기장 역시 세무 신고 목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입니다. 문제는 VC가 어느 순간 이렇게 말할 때 시작됩니다. "매달 실적 보고 부탁 드립니다." 일반적으로는 이렇게 진행됩니다. 매월 결산을 통해 재무제표가 확정되고, 그 확정된 숫자를 기준으로 투자사가 원하는 월간 보고서를 만들면 됩니다. 하지만 외부기장은 구조가 다릅니다. 외부기장은 기본적으로 세무 목적의 처리에 최적화되어 있고, 대표가 원하는 경영 질문("왜 좋아졌나/왜 나빠졌나")에 답하도록 설계돼 있지 않습니다. 게다가 외부기장을 하려면, 결국 내부에서 자료를 정리해서 넘겨줘야 합니다. 증빙 모으고, 카드·계좌 정리하고, 매출 자료 맞추고, 인건비 자료 정리해서 전달합니다. 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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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트업이 Runway를 계산해야 하는 이유
런웨이(Runway)란? "런웨이"는 회사의 운영 자금이 바닥나기 전까지 소요되는 시간으로 회사가 생존할 수 있는 기간을 의미합니다. 런웨이를 계산할 때 "번레이트(Burn rate, 현금 소진 금액)"이라는 개념이 필요한데, 번레이트는 간단하게 말해 한 달 동안 영업 활동으로 번 돈에서 영업 활동으로 지출한 돈을 뺀 것입니다. #. 런웨이 계산 방법 계산법 1 현금 잔액 / 번레이트 : 일반적인 런웨이 계산법이지만 수익과 비용의 변동을 고려하지 않아 정확한 예측을 제공하기 어려움. 계산법 2 : 3-month average 현금 잔액 / 3개월 평균 번레이트 : 매월 지출의 변동이 큰 경우에 유용하며, 더 안정적인 예측을 제공 함. 계산법 3 : No Growth Runway 현금 잔액 / 번레이트(비용 증가 추정) : 비용은 계속해서 증가하지만 수익은 증가하지 않을 것을 가정하고, 이를 기반으로 자금 계획을 수립하여 번레이트 계산. 성장 단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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