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타트업이 Runway를 계산해야 하는 이유
- 플랜비CFO

- 2023년 9월 27일
- 2분 분량
최종 수정일: 5월 22일
런웨이(Runway)란?
"런웨이"는 회사의 운영 자금이 바닥나기 전까지 소요되는 시간으로 회사가 생존할 수 있는 기간을 의미합니다. 런웨이를 계산할 때 "번레이트(Burn rate, 현금 소진 금액)"이라는 개념이 필요한데, 번레이트는 간단하게 말해 한 달 동안 영업 활동으로 번 돈에서 영업 활동으로 지출한 돈을 뺀 것입니다.
#. 런웨이 계산 방법
계산법 1
현금 잔액 / 번레이트
: 일반적인 런웨이 계산법이지만 수익과 비용의 변동을 고려하지 않아 정확한 예측을 제공하기 어려움.
계산법 2 : 3-month average
현금 잔액 / 3개월 평균 번레이트
: 매월 지출의 변동이 큰 경우에 유용하며, 더 안정적인 예측을 제공 함.
계산법 3 : No Growth Runway
현금 잔액 / 번레이트(비용 증가 추정)
: 비용은 계속해서 증가하지만 수익은 증가하지 않을 것을 가정하고, 이를 기반으로 자금 계획을 수립하여 번레이트 계산.
성장 단계의 스타트업에게 가장 적합한 런웨이 계산 방법은 “No Growth Runway”로, 스타트업이 운영 오류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보수적인 계산 방식입니다.
#. 런웨이 단계 별 해야 할 일은?
일반적으로 Series A단계 이후에는 런웨이를 최소 24개월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
런웨이가 12개월 미만으로 줄어들면, 추가 투자 진행이 필수입니다.
더 구체적으로 런웨이 8개월이 예상되면, 추가 자금을 확보하고 운영 비용 등을 절감하여 생존의 시간을 늘여야 하며, 3~6개월 정도의 런웨이 라면, 최악의 경우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.
이러한 보수적인 접근 방식은 문제를 미리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.
런웨이가 6개월 미만으로 추정되는 회사는 아직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여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징후일 수 있습니다. 이는 회사가 현재의 비즈니스 모델로는 자금을 더 이상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을 시사할 수 있으며, 이러한 상황에서는 회사의 생존을 위해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.
"수많은 성공한 스타트업은 죽음에 가까운 생존 위기를 통해 성장해왔습니다. 여러분은 단지 생존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을 제때 깨닫기만 하면 됩니다."
Y Combinator(미국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) 공동 설립자 Paul Graha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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